아프리카에서 인간에게 위험한 동물이라고 하면 보통 사람들은 사자나 표범 같은 맹수들을 상상하는데요.
사실은 '하마'라는 동물이 가장 위험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만화나 영화에서 봐왔던 이미지때문에 귀엽고 순한 동물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빨 모양이 초식동물의 전형적인 특징인 네모난 모양을 하고 있어서 위협적으로 보이질 않죠.
하지만 하마는 네모난 이빨로 깨무는게 아니라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서 공격을 한다고 합니다.
크고 네모난 이빨을 좌우로 흔들어 대면 거대한 칼처럼 작용을 하는 거죠.

실제로도 하마가 강에서 뭍으로 나오거나 뭍에서 강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다가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고 합니다.
희생자들은 대부분 하마의 거대한 이빨에 의해 몸이 찢겨서 죽은 것이라고 합니다.

하마라는 동물. 생각보다 무섭죠?
위의 내용은 예전에 마이클 크라이튼의 '콩고(CONGO)'라는 소설에서 읽었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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