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의 개념과 가장 가까운 FPS 게임을 기준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게이머는 게임의 3차원 그래픽과 입체적인 음향을 감각기관을 통해 받아들이고 게임 속의 가상세계(=머릿 속에 형성된 또하나의 세계)에 자신을 투영합니다. 그 가상세계가 현실과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게이머는 게임 속에 몰입합니다. 현재의 FPS 기술은 입체적인 그래픽과 사운드, 물리엔진까지 동원하여 보다 생생한 세계를 구현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상세계 속에서 게이머는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게임과 상호반응합니다. 가상세계 속의 자신을 콘트롤하기 위해서 인터페이스를 사용합니다. 이 인터페이스는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그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터페이스와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인터페이스입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터페이스는 주로 눈과 귀, 손 등의 감각기관입니다. 컴퓨터가 전달해주는 각종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뇌에서 판단과정을 거쳐 주로 손을 통해 행동합니다.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인터페이스는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조이스틱 등의 입출력장치입니다. 이를 간단한 도식으로 그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인간 - 감각기관 <-----> 입출력장치 - 컴퓨터
인간 ~ 컴퓨터간의 정보가 전달되는 속도(반응속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게이머가 인터페이스에 숙달되면 숙달될수록 정보가 전달되는 속도는 빨라집니다. 생각하는대로 가상세계 속의 자신을 얼마나 빨리 움직이느냐가 게임에서의 승패를 좌우하기도 합니다. (물론, 빠른 반응속도가 좋은 게이머의 필요조건이긴 하지만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판단한 후 가장 효율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전투감각과
순간적인 계산판단능력 또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반응속도를 단축하기 위해 많은 게이머들은 인터페이스를 향상시킵니다. 연습을 통해 감각기관의 반응속도를 단축하고, 좋은 장비(고가의 마우스, 마우스패드 등)를 사용해서 입력장치의 정확성과 반응속도를 향상시킵니다.
거기다가 요즘 일반화된 네트워크게임의 경우에는 네트워크 반응속도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네트워크 반응속도를 고려한 도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간 - 감각기관 <-----> 입출력장치 - 컴퓨터 <----네트워크----> 서버
인간과 컴퓨터간의 정보전달속도를 단축시키더라도 네트워크 차원에서의 정보전달속도가 느리다면 게이머는 매우 큰 손실을 입습니다. 경험적으로 게임에서 PING이 150 정도면 자기실력의 80%정도 밖에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미래의 게임은 어떻게 발전할까요? 매트릭스라는 영화에서처럼 중간 인터페이스를 생략하고 인간의 뇌와 컴퓨터간에 직접 통신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때가 되면, 전투감각과 계산판단능력 등이 보다 더 중요해 질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런 가상세계 속에서 게이머는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게임과 상호반응합니다. 가상세계 속의 자신을 콘트롤하기 위해서 인터페이스를 사용합니다. 이 인터페이스는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그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터페이스와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인터페이스입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터페이스는 주로 눈과 귀, 손 등의 감각기관입니다. 컴퓨터가 전달해주는 각종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뇌에서 판단과정을 거쳐 주로 손을 통해 행동합니다.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인터페이스는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조이스틱 등의 입출력장치입니다. 이를 간단한 도식으로 그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인간 - 감각기관 <-----> 입출력장치 - 컴퓨터
인간 ~ 컴퓨터간의 정보가 전달되는 속도(반응속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게이머가 인터페이스에 숙달되면 숙달될수록 정보가 전달되는 속도는 빨라집니다. 생각하는대로 가상세계 속의 자신을 얼마나 빨리 움직이느냐가 게임에서의 승패를 좌우하기도 합니다. (물론, 빠른 반응속도가 좋은 게이머의 필요조건이긴 하지만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판단한 후 가장 효율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전투감각과
순간적인 계산판단능력 또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반응속도를 단축하기 위해 많은 게이머들은 인터페이스를 향상시킵니다. 연습을 통해 감각기관의 반응속도를 단축하고, 좋은 장비(고가의 마우스, 마우스패드 등)를 사용해서 입력장치의 정확성과 반응속도를 향상시킵니다.
거기다가 요즘 일반화된 네트워크게임의 경우에는 네트워크 반응속도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네트워크 반응속도를 고려한 도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간 - 감각기관 <-----> 입출력장치 - 컴퓨터 <----네트워크----> 서버
인간과 컴퓨터간의 정보전달속도를 단축시키더라도 네트워크 차원에서의 정보전달속도가 느리다면 게이머는 매우 큰 손실을 입습니다. 경험적으로 게임에서 PING이 150 정도면 자기실력의 80%정도 밖에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미래의 게임은 어떻게 발전할까요? 매트릭스라는 영화에서처럼 중간 인터페이스를 생략하고 인간의 뇌와 컴퓨터간에 직접 통신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때가 되면, 전투감각과 계산판단능력 등이 보다 더 중요해 질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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