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을 봤습니다. 비주얼과 음악이 매우 인상적이더군요.
스파르타 전사들을 강렬한 이미지로 잘 그려냈습니다. 페르시아 전사들은 사악한 괴물로 그리고 있지만요. 하지만 사악한 캐릭터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페르시아의 후예들은 기분 나쁘다고 합니다.) 캐릭터들도 잘 살아있지만, 전투장면 또한 흥미진진해서 보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신 시티(Sin city)]의 작가 프랭크 밀러(Frank Miller)의 동명 만화를 영화로 옮겼는데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담고 있는 내용은 [스타쉽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의 그리스 버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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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00(2006) - ★★★
Tracked from 靑春 2007/07/22 11:51 delete흥행할만 하구나. 잘만들었다. 내 스타일의 영화는 아니었지만. 개봉 당시에 포스터 만으로도 왠지 선입견이 생겨서 그다지 보고 싶지 않았는데, 주변의 반응이 꽤 좋아서 궁금했던 영화였다. 그래서 그 궁금증을 풀려고 뒤늦게 도전해 봤고. 고전적인 화면과 스토리로 구성된 이 영화를 내가 좋게 느낀 이유는 캐릭터와 편집이다. 주인공인 스파르타의 왕과 왕비를 단순하리만큼 믿음직하고 영웅스럽게 그려낸점과 이 영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투씬의 편집을 매 장면 색..



음....... 저는 너무 재미없어서 중간에 껐음..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하지만
스토리가 재밌으면 집에서 봐도 재밌는데...
이건 너무 액션위주라서 지겹더라구요.
예초부터 비쥬얼 위주의 작품을 만든 것 같아요.
전 그래도 재밌게 봤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깐 단순한게 더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