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축군 유저로서 요즘 랭킹 매치를 하면 이기기가 매우 힘들군요.

오늘 렐릭 온라인에 접속해서 랭킹 매치를 했습니다. 현재 저의 추축군 레벨은 8이고 랭킹 300~400위 정도입니다. 독트린은 방어, 전격, 테러를 그때 상황에 맞게 변칙적으로 사용하고 있구요. 나름 개념유저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뭐... 저렙한테도 안드로메다 관광을 타고 있습니다. -_-;; 연합군을 상대로 게임이 워낙 버거워서 위험을 무릅쓰고 변태적인 전술을 쓰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연합군으로 플레이하면 되지 않느냐? 연합군으로 플레이하면 너무 쉬워서 재미가 없더군요. 그래서 추축군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참 어렵군요.

오늘의 랭킹매치 이야기를 스크린샷으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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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가슴을 안고 랭킹 매치 시작~(현재 레벨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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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전술...위험을 무릅쓴 전진 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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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엔지니어를 괴롭히는 국민척탄병. 아직까지는 분위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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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라이플맨의 저돌적인 공격...그러나 나는 전진 막사에서 무한 재보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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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충보다 쓰러지는 속도가 빠른 국척...순식간에 전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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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군에게 털리는 전진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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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초반의 삽질을 극복하고 전선을 회복하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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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0을 들고 전장을 누비는 국척...신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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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연합의 탱크공장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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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셔먼의 등장. 팬져슈렉으로 견제에 성공한 듯 보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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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오셨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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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는 AT고 뭐고 다 불태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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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당하는 또다른 AT...이건 죽지도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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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척이 AT를 얼른 주워먹었지만 역시 안드로메다로...저 탱크들은 체력도 간당간당한데 죽지도 않더군요. 이어서 공격을 위해 다가간 척탄병들은 모두 불춤을 추다가 저 세상으로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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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에 떨어진 나의 레벨... ㅠㅠ 요즘 패배의 연속이다.


오늘의 결론 :
연합 캐사기, 라이플맨 캐사기, 크로커다일 캐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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