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 패치의 영향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최신버젼인 2.300 패치 이후 국방군은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습니다. 방어 독트린(Defensive Doctrine)의 벙커가 더 단단해졌고, 로켓포격 또한 더 강해졌죠. 영국군의 코만도가 너프되어서 상대적인 이득도 얻게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점을 얻긴 하였지만, 치명적이게도 팬져슈렉의 성능이 저하되었습니다. 또한, 미국군 공수중대의 기총사격의 강화는 거의 사기적이라고 할만큼 강한 대보병 능력을 보여줍니다.

팬져슈렉은 2.300 패치 이전에는 열추적 미사일이라는 별명이 있었을 만큼 명중률과 파괴력이 높았습니다. 연합군의 강세 속에서도 국방군이 명맥을 이어갈 수 있었던 희망이었죠. 그러나 현재는 레인져의 바주카 수준으로 성능이 떨어졌습니다. 바야흐로 M8 그레이하운드와 같은 장갑차들이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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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초강력해진 미국군의 기총사격


미국군의 플레이양상
2.300 패치 이후의 미국군 유저들의 플레이양상을 보겠습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WSC(Weapon Support Center)를 건설하고 기관총, 박격포, 스나이퍼를 이용해 전선을 고착상태로 만듭니다. 거점점령은 엔지니어를 활용하죠. 그러면서 기름 자원이 모이는대로 M8을 생산합니다.

빠른 M8 전략에 국방군의 전선은 쉽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탄약자원을 활용해 팬져슈렉을 업그레이드했다고 하더라도 명중률이 낮기 때문에 M8은 치고 빠지기 전략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힙니다. 여기서 M8을 막지 못하면 거의 게임의 승부가 갈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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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방독(방어독일)사랑은 언제까지 가능할까?


국방군의 새로운 전술
척탄병 위주의 플레이는 위험합니다. 보병분대가 많더라도 기총사격 한방에 전멸할 수도 있고, 장갑차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지도 못합니다. 따라서, 대전차포와 박격포 등 국방군의 다양한 유닛들을 조합해서 활용해야 합니다. 팬져슈렉은 대전차포를 지원하는 개념으로 운용하면서 미국군의 M8을 차단하도록 합니다. 미국군의 기관총과 박격포는 국방군의 박격포로 견제합니다. 또한 전투공병을 활용하여 주요 길목(choke point)에 지뢰를 매설합니다. 이러한 조이기가 효과적으로 작용했다면 역습으로 적을 패배시킬 수 있습니다. 흔하지 않은 경우입니다만, 생각보다 접전이 치열해진다면 킹타이거 같은 결전병기의 등장을 기다리는 방법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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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독트린의 결전병기 킹타이거


새로운 전술 적용결과
저는 국방 10레벨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만, 2.300 패치 이후 연이은 패배로 9레벨로 다운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전술을 적용한 결과 다시 10레벨을 복구하게 되었네요. 국방군은 세심한 콘트롤과 유닛의 조합이 생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국군을 상대하는 방법은 다음 기회에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영국군을 상대할 때에는 초반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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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되찾은 국방 10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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